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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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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국 방문을 앞두고...

윤우가 한 이야기들.

윤우: 엄마, 아빠는 좋겠다!~ (Mom, dad~ You guys are so lucky!)

엄마, 아빠: 왜?

윤우: 한국 가면 엄마, 아빠의 엄마, 아빠 볼수 있쟎아. 정말 행운아들이야,,, (’Cause you can see your moms and dad. So lucky!)

자기는 항상 같이 살면서 얼마나 행복한지도 모르는것이… ㅋㅋㅋ

February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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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영의 생일입니다


doug-b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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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 이쁜 덕영이의 7번째 생일이다.

정말로 이쁘게 잘 자라준 덕영… 내 인생에 홀랑 들어와선 아버지가 뭔지, 부모가 뭔지 알게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뒤로 동생 둘도 자상하게 잘 챙겨주어서 더욱 더 고마웁고.

이제 울 덕영이도 초등학생이네. 금방 또 사춘기에 접어들겠지. 니캉 내캉 둘이 안싸우고 잘 지나갔음하는 맘이다. 진짜로.

할 말은 더 있지만 지금 아빠 집에 가는 길에 쓰는거라서… 나중에 또 쓸께.

울 덕영에게 축하 인사 보내고자 하시는 분 계시면 위에 있는 편지 아이콘을 살포시 누르심 됩니다. 위 사진들은 당일날 큰빠 가족들과 맛난 저녁도 먹고, 케이크도 자르고~하는 모습들.

축하해, 덕영. 대문짝맨치로.

August 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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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또 다시 금연을 생각하게 만드는 울 윤우의 말.

“음~ 좋은 냄새가 나네”

……울고잡다.

April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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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영君, 노란띠 따다!~

울 장남 홍덕영君이 지난 주 금요일날 승급 심사를 치루고, 노란띠로 갈아탔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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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 시범중인 홍덕영君

그간 태권도 시킨지 몇달이 지났지만 한번 못가봤는데, 가보니 괜찮습디다. 아이들이 조물락, 조물락거리며 주먹질에 발길질에. ^^ 부모들 모두 초청해서 하는것이 학예회같기도 하고. 그 옛날 내 하던 때하곤 또 다른 느낌. 너무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정권 내지르고, 발로차기를 해도 왠지 각이 덜 잡혀있는듯한 몇퍼센트 모자른 바로 그 느낌이었다. 원래 내지를때마다 도복과 부딛치는 그 소리가 나야하는데 전혀 없다. 띠 색깔이 높은 아이들은 대련도 하는데, 자세들이 왜 그리 풀려 있는지. 수비자세라는 것도 없고… 그래도 기분 좋게 보낸 저녁시간. 곧 동영상도 같이 올리도록 하겄다.

울 윤우는 그간 아프고해서 (또 이넘은 가서 장난 치다가 사범님한테 혼나고 삐지고 뭐 그렇게 한동안 다녔단다. ㅋ) 요번 승급 심사는 건너뛰었다. 어여 열심히 해서 다음 심사는 보도록 하자, 윤우야~

April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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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중에…

bookmark우리가 가장 흔히 볼수 있는 책 받침대이다. 지난 연휴에 맘 먹고 지하실을 치우던 중, 이것을 본 울 윤우 하는말.

윤우: 아빠, 이거 어디서 난거야?

나: 아빠 아주 옛~~날에 산거야.

윤우: 나 이거 도서관에서 봤는데… (그 전날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었음) 거기서 가져왔어?

나: 아냐~ 임마! 아빠가 산거라니까~

윤우의 얼굴에 비쳐지는 표정은 여전히 미심쩍어 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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