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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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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영의 생일입니다


doug-b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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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 이쁜 덕영이의 7번째 생일이다.

정말로 이쁘게 잘 자라준 덕영… 내 인생에 홀랑 들어와선 아버지가 뭔지, 부모가 뭔지 알게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뒤로 동생 둘도 자상하게 잘 챙겨주어서 더욱 더 고마웁고.

이제 울 덕영이도 초등학생이네. 금방 또 사춘기에 접어들겠지. 니캉 내캉 둘이 안싸우고 잘 지나갔음하는 맘이다. 진짜로.

할 말은 더 있지만 지금 아빠 집에 가는 길에 쓰는거라서… 나중에 또 쓸께.

울 덕영에게 축하 인사 보내고자 하시는 분 계시면 위에 있는 편지 아이콘을 살포시 누르심 됩니다. 위 사진들은 당일날 큰빠 가족들과 맛난 저녁도 먹고, 케이크도 자르고~하는 모습들.

축하해, 덕영. 대문짝맨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