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DYS

April 9, 2009

my specific icon

연휴를 앞두고

오늘은 목요일! 내일이 Good Friday이고 다음주 월요일이 부활절이다. 캐나다는 거의 매달 한번씩 연휴가 주어지는데, 4월의 부활절 연휴가 제일 길다. 이럴때는 어딜 가면 좋은데 하루 하루 살아가다보면 연휴가 언제인지 몰라 지나치게 된다. 요번에는 집사람이 알려주긴 했으나 세금보고용 서류정리등으로 머리가 산만해서 그냥 넘기기로 했다. 윤우와 수아가 감기에 걸려서 어디 가기로 했더라도 힘들뻔 했다. 에공… 애들은 좀 안 아팠으면 좋겠다. 그래도 나흘이나 쉬는데 뭘 해야할지 함 생각해봐야겠다. 애들을 집에만 가두어놀수도 없고.

지금 점심 먹으러 와서 음식 기다리는 동안 끄적거리고 있다. 근처에 먹을만한곳이 별로 없어서 그나마 하나있는 이 중국집으로 매일 온다. 메뉴도 근 한 삼년간을 바베큐 포크와 완탕 국수만을 먹고있다. 편한것은 주문을 할 필요가 없다는것. 들어와 앉으면 이젠 자동적으로 그냥 가져다 준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