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DYS

February 3, 2010

my specific icon

덕영의 생일입니다


doug-bday

doug-bday

doug-bday

doug-bday

doug-bday

doug-bday

doug-bday

doug-bday

오늘은 울 이쁜 덕영이의 7번째 생일이다.

정말로 이쁘게 잘 자라준 덕영… 내 인생에 홀랑 들어와선 아버지가 뭔지, 부모가 뭔지 알게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뒤로 동생 둘도 자상하게 잘 챙겨주어서 더욱 더 고마웁고.

이제 울 덕영이도 초등학생이네. 금방 또 사춘기에 접어들겠지. 니캉 내캉 둘이 안싸우고 잘 지나갔음하는 맘이다. 진짜로.

할 말은 더 있지만 지금 아빠 집에 가는 길에 쓰는거라서… 나중에 또 쓸께.

울 덕영에게 축하 인사 보내고자 하시는 분 계시면 위에 있는 편지 아이콘을 살포시 누르심 됩니다. 위 사진들은 당일날 큰빠 가족들과 맛난 저녁도 먹고, 케이크도 자르고~하는 모습들.

축하해, 덕영. 대문짝맨치로.

April 22, 2009

my specific icon

홍덕영君, 노란띠 따다!~

울 장남 홍덕영君이 지난 주 금요일날 승급 심사를 치루고, 노란띠로 갈아탔읍니다요~

doug-taekwon
격파 시범중인 홍덕영君

그간 태권도 시킨지 몇달이 지났지만 한번 못가봤는데, 가보니 괜찮습디다. 아이들이 조물락, 조물락거리며 주먹질에 발길질에. ^^ 부모들 모두 초청해서 하는것이 학예회같기도 하고. 그 옛날 내 하던 때하곤 또 다른 느낌. 너무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정권 내지르고, 발로차기를 해도 왠지 각이 덜 잡혀있는듯한 몇퍼센트 모자른 바로 그 느낌이었다. 원래 내지를때마다 도복과 부딛치는 그 소리가 나야하는데 전혀 없다. 띠 색깔이 높은 아이들은 대련도 하는데, 자세들이 왜 그리 풀려 있는지. 수비자세라는 것도 없고… 그래도 기분 좋게 보낸 저녁시간. 곧 동영상도 같이 올리도록 하겄다.

울 윤우는 그간 아프고해서 (또 이넘은 가서 장난 치다가 사범님한테 혼나고 삐지고 뭐 그렇게 한동안 다녔단다. ㅋ) 요번 승급 심사는 건너뛰었다. 어여 열심히 해서 다음 심사는 보도록 하자, 윤우야~

February 20, 2009

my specific icon

태권소년들 승급심사에 통과하다! ^^

2월 19일 승급 심사

2월 19일 승급 심사2월 19일 승급 심사

지난 목요일(19일) 울 두 도령들이 태권도에 입문한지 첨으로 승급심사를 했다. 뭘 배웠다고 벌써 승급심사야? 하며 궁금해 한 이 아빠. 왜냐? 우리땐 그렇지 않았걸랑… 최소한 태극 1장 끝내놓고 심사 후 노란띠 이렇게 넘어가는 거였건만, 요즘은 아닌갑다. 뭐 부모들을 위한 퍼포먼스의 의미도 있는듯하고, 또 띠도 흰색과 노란색 반반씩 섞인것으로 받아왔다. 울 때는 색깔 섞인것은 품띠(빨강 검정) 하나밖에 없었는데… 매번 반색깔 띠 딸때마다 승급심사비 삼십불을 내야하나부다. 와~ 징하다…… ㅠㅠ

일단 마지막 사진 3장 올라갔고~ 나머지는 사진을 찍어서 넘어가신 곳에서 보실수 있음돠.

February 17, 2009

my specific icon

영화 포스터 앞에서

일요일날 아이들 둘 데리고 단탄으로 영화보러갔다왔다.

Under the Sea 3D“라고 Canada Place에 있는 IMAX 극장에서 하는 입체영화였는데, 정말 멋졌다. 경이롭다는 단어가 자연스레 떠오르는 순간들이 많았다. 입체영화이니만큼 커다란 안경 하나씩 쓰고 보는데, 요즘 많이들 나오는 디지털 3D 영화들(픽사의 “볼트”라던가, “Fly to the Moon” 등등)과는 질적으로 달랐다.

대략 50여분 틀어주는 영화치고는 비싸지만(신문에 붙은 쿠폰 들고 가서 활인 받았다) 그래도 그 값은 한듯하다. ^^

우리 두 아들들은… 첨에 안경쓰고 잘들 보다가 큰생선이 작은 생선을 잡아먹는 장면에서 효과음과 음악이 거의 죠스영화수준으로 나옴과 동시에 한번 깜딱 놀라두만, 그담부터는 안경벗고 보았다… 그게 뭐냐고… 뽀인뜨가 없쟎아…

여튼, 주말에 아이들과 마실 나가듯,이 단탄 나가서 바다앞에서 바람도 쐬고, 교육영화도 보고 좋은 시간이었다. 적극 권장!

어른들은 위해서… 저녁엔 배트맨을 상영한다. 입체영화는 아니어도, 대빵만한 화면으로 보면 멋질듯. 낸 아직 못 보았다.

February 10, 2009

my specific icon

09년 2월 울가족 현황

벌써 새해가 지난지도 한달하고도 열흘이나 지나간다.
그간 울 덕영 생일파티도 하고~ 아이들 새로운 운동도 접하고~ 경은과 나는 손전화를 계약만료로 인해 바꾸는 등등의 일들이 있었다.

일단 덕영의 생일을 멋지게 잘 보내었다. 많은이들의 축하속에 모든 아이들이 잼난 시간들을 보내었다. 우린 정신 없었음. ^^

덕영은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첫이빨이 빠진 이후 두번째 치아가 1월 7일에 빠졌다. 지금 현재 또 하나가 흔들거리고 있다. 이렇게 갑자기 막 빠져도 되는건지 몰겄다만서도… 이제 곧 치과에 가니 알수 있겄지.

글고 울 두 아들들이 드디어 태권도를 시작했다. 집에서 가까운 서정길 태권도장(뉴 웨스트민스터)에 적을 두고 매주 월 수 목에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첫날만 같이 가보고 아직 애들이 운동을 하는것은 직접 보진 못하였다. 보고 싶다… 언제 노는 날 있으면 함 가봐야 겠다.

또 한가지는 태권도장에서 field trip으로 스케이트장에 갔단다. 일요일날 갔는데 때마침 회사에 밀린 일을 하러 가느라 같이 가주질 못했다. 미안타. 난중에 아빠랑 또 같이 가자꾸나. 여튼… 처음으로 타보는 스케이트인데 동계스포츠의 나라인만큼 다 방법이 있더란다. 걸음이 힘드신 어르신들 사용하시는 그런 워커를 앞에 쥐고 시작을 한단다. 덕영은 붙잡고 두시간동안 쉬지도 않고 달라붙고~ 윤우는 “워커는 걸리작거린다, 치워뿌라!”하며 도전을 하니 조금 타면 힘들어서 얼음판에 앉아 얼음과 대화를 하곤했단다. 그래도 쉬겠단 얘기없이 끝까지 하는 근성을 보여줬다고 함. 멋진넘! 아울러 수아 역시 유모차에 탄채 오빠들이 밀어주어서 얼음판과의 첫 대면을 했다고 하네요.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애들 field trip까지 데리고 다녀야한다니 역시 사는데 있어서 뭐 하나 쉬운것이 없다. 나 어릴적은 그저 매일 도장에서 운동만 했는데. ^^

우리는 작년 11월에 손전화 계약이 끝났으나 좋은 딜을 기다리느라 크리스마스까지 기둘리고… 별거 없어서 결국 로저스로 옮기면서 iPhone으로 갈아탔다. 뭐 지금 첫달째라 혹여나 데이타를 많이 써서 추가요금 두들겨 맞을까봐 조심 조심 쓰는데, 이거 YouTube같은거 보지 않는 이상 한달에 500MB 이상 쓰는 일은 거의 없을듯. 요즘은 어딜가나 WiFi 사용가능 지역이 많아서 그런듯하다. 현재까진 만족하며 사용중. 아~ 평생 가야 쓰지도 않던 문자라는것까지 해봤다. ^^

앞으론 이렇게 쓰는 일 없도록 자주 써야겠다… 오늘의 생각.

추가. 이 중요한 것을 우째 까 묵었는지… 머리 깎았다. 지난 몇년간 곱게(?) 기른 머리를 쌍둥 빡빡으로 밀었다. 움하하하 시원하다. 근데 머리 무게 중심이 안 맞는지 흔들거려서 목이 아프다. ㅠㅠ

 
  • Page 1 of 2
  • 1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