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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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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영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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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 이쁜 덕영이의 7번째 생일이다.

정말로 이쁘게 잘 자라준 덕영… 내 인생에 홀랑 들어와선 아버지가 뭔지, 부모가 뭔지 알게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뒤로 동생 둘도 자상하게 잘 챙겨주어서 더욱 더 고마웁고.

이제 울 덕영이도 초등학생이네. 금방 또 사춘기에 접어들겠지. 니캉 내캉 둘이 안싸우고 잘 지나갔음하는 맘이다. 진짜로.

할 말은 더 있지만 지금 아빠 집에 가는 길에 쓰는거라서… 나중에 또 쓸께.

울 덕영에게 축하 인사 보내고자 하시는 분 계시면 위에 있는 편지 아이콘을 살포시 누르심 됩니다. 위 사진들은 당일날 큰빠 가족들과 맛난 저녁도 먹고, 케이크도 자르고~하는 모습들.

축하해, 덕영. 대문짝맨치로.

May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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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의 두번째 생일

오늘은 수아의 두번째 생일이다. 생일 파티 대신에 가족여행을 택했다. 일단 오전에 아이들 한글학교 운동회를 하고 곧장 해리슨으로 향한다. 온천도 하고 저녁도 맛나게 먹고 생일 케이크도 자르고 놀다가 내일 돌아올란다.

February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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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2월 울가족 현황

벌써 새해가 지난지도 한달하고도 열흘이나 지나간다.
그간 울 덕영 생일파티도 하고~ 아이들 새로운 운동도 접하고~ 경은과 나는 손전화를 계약만료로 인해 바꾸는 등등의 일들이 있었다.

일단 덕영의 생일을 멋지게 잘 보내었다. 많은이들의 축하속에 모든 아이들이 잼난 시간들을 보내었다. 우린 정신 없었음. ^^

덕영은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첫이빨이 빠진 이후 두번째 치아가 1월 7일에 빠졌다. 지금 현재 또 하나가 흔들거리고 있다. 이렇게 갑자기 막 빠져도 되는건지 몰겄다만서도… 이제 곧 치과에 가니 알수 있겄지.

글고 울 두 아들들이 드디어 태권도를 시작했다. 집에서 가까운 서정길 태권도장(뉴 웨스트민스터)에 적을 두고 매주 월 수 목에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첫날만 같이 가보고 아직 애들이 운동을 하는것은 직접 보진 못하였다. 보고 싶다… 언제 노는 날 있으면 함 가봐야 겠다.

또 한가지는 태권도장에서 field trip으로 스케이트장에 갔단다. 일요일날 갔는데 때마침 회사에 밀린 일을 하러 가느라 같이 가주질 못했다. 미안타. 난중에 아빠랑 또 같이 가자꾸나. 여튼… 처음으로 타보는 스케이트인데 동계스포츠의 나라인만큼 다 방법이 있더란다. 걸음이 힘드신 어르신들 사용하시는 그런 워커를 앞에 쥐고 시작을 한단다. 덕영은 붙잡고 두시간동안 쉬지도 않고 달라붙고~ 윤우는 “워커는 걸리작거린다, 치워뿌라!”하며 도전을 하니 조금 타면 힘들어서 얼음판에 앉아 얼음과 대화를 하곤했단다. 그래도 쉬겠단 얘기없이 끝까지 하는 근성을 보여줬다고 함. 멋진넘! 아울러 수아 역시 유모차에 탄채 오빠들이 밀어주어서 얼음판과의 첫 대면을 했다고 하네요.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애들 field trip까지 데리고 다녀야한다니 역시 사는데 있어서 뭐 하나 쉬운것이 없다. 나 어릴적은 그저 매일 도장에서 운동만 했는데. ^^

우리는 작년 11월에 손전화 계약이 끝났으나 좋은 딜을 기다리느라 크리스마스까지 기둘리고… 별거 없어서 결국 로저스로 옮기면서 iPhone으로 갈아탔다. 뭐 지금 첫달째라 혹여나 데이타를 많이 써서 추가요금 두들겨 맞을까봐 조심 조심 쓰는데, 이거 YouTube같은거 보지 않는 이상 한달에 500MB 이상 쓰는 일은 거의 없을듯. 요즘은 어딜가나 WiFi 사용가능 지역이 많아서 그런듯하다. 현재까진 만족하며 사용중. 아~ 평생 가야 쓰지도 않던 문자라는것까지 해봤다. ^^

앞으론 이렇게 쓰는 일 없도록 자주 써야겠다… 오늘의 생각.

추가. 이 중요한 것을 우째 까 묵었는지… 머리 깎았다. 지난 몇년간 곱게(?) 기른 머리를 쌍둥 빡빡으로 밀었다. 움하하하 시원하다. 근데 머리 무게 중심이 안 맞는지 흔들거려서 목이 아프다. ㅠㅠ

February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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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덕영의 생일

02032009
오늘은 덕영의 생일날이다.
지난 일요일날 성황리에 생일파티를 마치고~ 오늘은 조촐히 가족끼리 보내려한다. 요즘 환절기라 아가들과 어른들 모두 감기에 바이러스에 난리들인듯싶다. 별이 우주(덕영 사촌들)도 생일파티에 몸이 안좋아 못왔는데, 오늘 역시 울 수아 포함 대부분이 몸이 그닥 좋질 않아 다음에 같이들 하기로 했다.

일요일날 생일파티에는 30명의 어린이들이 초대되었는데, 총 22명이 왔다. 거기에 부모들 합치고 하면 무쟈게 많은 인원이었다. 게다가 웬 생일 파티들은 그리 많은지… 파티룸이 쉬지 않고 돌고 있었다. 엄청난 수의 아이들…
기분좋게들 놀고 울 덕영은 생일선물도 많~~이 받았다. 이제 크리스마스때까지는 장난감 안사도 될듯. ^^

울 덕영 태어나고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눈 부릅뜨고 태어난것이 진짜 별로 되지 않은듯한데 이제 유치원을 다니고 금년 9월이면 국민학교에 입학한다. 그간 너무나도 많은, 행복한 시간들을 주어서 참 고마웁다, 덕영아. 아빠가 가끔 빽빽거리기는 한다만서도, 다~ 너 잘되라고 하는거이야. (쓰다보니 내도 이제 고리타분한 아빠인가부다… 어쩔수 없네, 홍성피리…)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덕영에게 해주고 싶은 야그들이 있는 분들… 여기로 멜 보내시면 몇년이 지난후라도 울 덕영이 읽어볼수 있음돠. ^^

January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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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이 되는 덕영

다음주 화요일(2월 3일)이면 우리 덕영이가 여섯살이 된다.
시간은 우찌 이리 빨리도 가는지… 유치원 생활 열심히 하고 있는 울 아들 벌써 이가 두개나 빠지고 또 하나가 흔들거린다. 유치원 친구들도 빠른 아이들은 하나 둘씩 빠지기 시작하나분데, 요즘 아이들이 빠른건지 어떤지 잘 모르겠다. 내가 언제 빠졌는지 기억이 잘 안나기 때문이다. 미취학 아동일때인지, 아님 국민학교를 다닐때였는지…

생일파티는 내일(2월 1일)이다. 통 큰 울 아들은 자기 반 친구들 다 초대해야한다고 해서 일단 초대장은 다 보냈두만!!!
다리 다친 세드릭을 제외한 거의 모두가 다 온단다.ㅠㅠ
데이케어를 다니고 한 아이들은 친구들 생일잔치도 많이 다니고 했겠지만 곧장 유치원으로 온 아이들은 거의 첫 초대이기도 한 모양이다. 여튼 내일 오는 어린이 총 인원은 자그마치 30명이다! 뜨아~

덕영아~ 내년부터는 우리 좀 인원수를 추리면 안될까? ^^ ㅋㅋㅋ
그래도 모난 구석없이 친구들과 잘 놀기에 아이들이 다 오겠다고 하는것이 아닌가하여 기분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