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DYS

April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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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국 방문을 앞두고...

윤우가 한 이야기들.

윤우: 엄마, 아빠는 좋겠다!~ (Mom, dad~ You guys are so lucky!)

엄마, 아빠: 왜?

윤우: 한국 가면 엄마, 아빠의 엄마, 아빠 볼수 있쟎아. 정말 행운아들이야,,, (’Cause you can see your moms and dad. So lucky!)

자기는 항상 같이 살면서 얼마나 행복한지도 모르는것이… ㅋㅋㅋ

August 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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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또 다시 금연을 생각하게 만드는 울 윤우의 말.

“음~ 좋은 냄새가 나네”

……울고잡다.

April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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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중에…

bookmark우리가 가장 흔히 볼수 있는 책 받침대이다. 지난 연휴에 맘 먹고 지하실을 치우던 중, 이것을 본 울 윤우 하는말.

윤우: 아빠, 이거 어디서 난거야?

나: 아빠 아주 옛~~날에 산거야.

윤우: 나 이거 도서관에서 봤는데… (그 전날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었음) 거기서 가져왔어?

나: 아냐~ 임마! 아빠가 산거라니까~

윤우의 얼굴에 비쳐지는 표정은 여전히 미심쩍어 보였다는…

June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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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

오늘 밤에 애들 재우는데, 덕영은 잘 준비가 되었는데 반해 윤우는 마지막까지 책을 좀 더 보겠다고 하던중…

덕영: 자자~ (우리말로 했음)
아빠: 그래, 자자~
윤우: 자장 자장 우리 아빠~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아빠~ 코야 코야 잘도 잔다~

거의 넘어가는 줄 알았음. ㅋㅎㅎㅎㅎ

June 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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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영과의 대화

저녁에 같이들 책을 보는데 사람이 죽는 얘기가 나오자 덕영이 묻는다.

덕영: 아빠… 아빠도 죽어요?
아빠: 음…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지.
덕영: (거의 울듯) 안돼, 아빠 죽지마!
아빠: 헉

나름 감동이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