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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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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

오늘 밤에 애들 재우는데, 덕영은 잘 준비가 되었는데 반해 윤우는 마지막까지 책을 좀 더 보겠다고 하던중…

덕영: 자자~ (우리말로 했음)
아빠: 그래, 자자~
윤우: 자장 자장 우리 아빠~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아빠~ 코야 코야 잘도 잔다~

거의 넘어가는 줄 알았음. ㅋㅎㅎㅎㅎ

June 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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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영과의 대화

저녁에 같이들 책을 보는데 사람이 죽는 얘기가 나오자 덕영이 묻는다.

덕영: 아빠… 아빠도 죽어요?
아빠: 음…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지.
덕영: (거의 울듯) 안돼, 아빠 죽지마!
아빠: 헉

나름 감동이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