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치는 수아
드럼 연주중인 수아. 저 현란한 손놀림이 보이시는지…. 얼핏 보면 음악과 연주(?)가 맞아떨어진다. ^^
드럼 연주중인 수아. 저 현란한 손놀림이 보이시는지…. 얼핏 보면 음악과 연주(?)가 맞아떨어진다. ^^

나는 원래 게임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컴퓨터에서 하는 게임을 뜻하는데 첫째 맥에서 되는 게임 별로 없고, 둘째 키보드 치면서 하는것이 잼나지가 않다. 예전에 DreamCast까지는 각종 콘솔을 다 사용했었다. 그 후에는 흥미도 잃어가고 결혼도 하고 애들도 생기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겜을 멀리했다. 헌데… 몇년전에 Wii가 닌텐도에서 나오면서 운동도 된다카고, 또 전가족이 같이 즐길수 있다 등등의 이유로 관심을 좀 가졌으나 마케팅 차원인지는 몰라도 웬 물량을 그리 풀지 않는지 나오는 족족 다 품절 상태였다. 얻그제 Costco에 시장을 보러 갔는데 글쎄 Wii가 15대 정도가 풀려있는것이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한대를 구입했다. ㅋㅎㅎㅎㅎ 기쁘다. 즐겁다. 헌데 이젠 늙었나부다. 예전같았으면 집에 오자 마자 뜯어서 연결한 후에 이거 해보고 저거 해보고 또 새로운 겜은 뭐가 있는지 뒤져보고 했을터인데, 요번엔 집에 와서 지하에 그냥 두고 있다. 뭐 언젠가 뜯어보겄지… 이젠 슬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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