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아의 두번째 생일
오늘은 수아의 두번째 생일이다. 생일 파티 대신에 가족여행을 택했다. 일단 오전에 아이들 한글학교 운동회를 하고 곧장 해리슨으로 향한다. 온천도 하고 저녁도 맛나게 먹고 생일 케이크도 자르고 놀다가 내일 돌아올란다.
오늘은 수아의 두번째 생일이다. 생일 파티 대신에 가족여행을 택했다. 일단 오전에 아이들 한글학교 운동회를 하고 곧장 해리슨으로 향한다. 온천도 하고 저녁도 맛나게 먹고 생일 케이크도 자르고 놀다가 내일 돌아올란다.
벌써 새해가 지난지도 한달하고도 열흘이나 지나간다.
그간 울 덕영 생일파티도 하고~ 아이들 새로운 운동도 접하고~ 경은과 나는 손전화를 계약만료로 인해 바꾸는 등등의 일들이 있었다.
일단 덕영의 생일을 멋지게 잘 보내었다. 많은이들의 축하속에 모든 아이들이 잼난 시간들을 보내었다. 우린 정신 없었음. ^^
덕영은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첫이빨이 빠진 이후 두번째 치아가 1월 7일에 빠졌다. 지금 현재 또 하나가 흔들거리고 있다. 이렇게 갑자기 막 빠져도 되는건지 몰겄다만서도… 이제 곧 치과에 가니 알수 있겄지.
글고 울 두 아들들이 드디어 태권도를 시작했다. 집에서 가까운 서정길 태권도장(뉴 웨스트민스터)에 적을 두고 매주 월 수 목에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첫날만 같이 가보고 아직 애들이 운동을 하는것은 직접 보진 못하였다. 보고 싶다… 언제 노는 날 있으면 함 가봐야 겠다.
또 한가지는 태권도장에서 field trip으로 스케이트장에 갔단다. 일요일날 갔는데 때마침 회사에 밀린 일을 하러 가느라 같이 가주질 못했다. 미안타. 난중에 아빠랑 또 같이 가자꾸나. 여튼… 처음으로 타보는 스케이트인데 동계스포츠의 나라인만큼 다 방법이 있더란다. 걸음이 힘드신 어르신들 사용하시는 그런 워커를 앞에 쥐고 시작을 한단다. 덕영은 붙잡고 두시간동안 쉬지도 않고 달라붙고~ 윤우는 “워커는 걸리작거린다, 치워뿌라!”하며 도전을 하니 조금 타면 힘들어서 얼음판에 앉아 얼음과 대화를 하곤했단다. 그래도 쉬겠단 얘기없이 끝까지 하는 근성을 보여줬다고 함. 멋진넘! 아울러 수아 역시 유모차에 탄채 오빠들이 밀어주어서 얼음판과의 첫 대면을 했다고 하네요.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애들 field trip까지 데리고 다녀야한다니 역시 사는데 있어서 뭐 하나 쉬운것이 없다. 나 어릴적은 그저 매일 도장에서 운동만 했는데. ^^
우리는 작년 11월에 손전화 계약이 끝났으나 좋은 딜을 기다리느라 크리스마스까지 기둘리고… 별거 없어서 결국 로저스로 옮기면서 iPhone으로 갈아탔다. 뭐 지금 첫달째라 혹여나 데이타를 많이 써서 추가요금 두들겨 맞을까봐 조심 조심 쓰는데, 이거 YouTube같은거 보지 않는 이상 한달에 500MB 이상 쓰는 일은 거의 없을듯. 요즘은 어딜가나 WiFi 사용가능 지역이 많아서 그런듯하다. 현재까진 만족하며 사용중. 아~ 평생 가야 쓰지도 않던 문자라는것까지 해봤다. ^^
앞으론 이렇게 쓰는 일 없도록 자주 써야겠다… 오늘의 생각.
추가. 이 중요한 것을 우째 까 묵었는지… 머리 깎았다. 지난 몇년간 곱게(?) 기른 머리를 쌍둥 빡빡으로 밀었다. 움하하하 시원하다. 근데 머리 무게 중심이 안 맞는지 흔들거려서 목이 아프다. ㅠㅠ
드럼 연주중인 수아. 저 현란한 손놀림이 보이시는지…. 얼핏 보면 음악과 연주(?)가 맞아떨어진다. ^^
크리스마스 갖 지나서인듯한데…
노래에 맞추어 춤추는 아이들. 방방 뛰어다니는 모습들이 얼마나 웃긴지.
5월 30일. 오늘은 수아의 첫생일입니다.
돐잔치는 지난주에 했고요~ 오늘은 가족끼리 단촐히 저녁을 할까 합니다. 아침녁에 벌써 작은 할머님에게서 축하 전화가 왔네요. 잊지않고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이쁘게 건강하게 커가고 있는 울 막내딸… 앞으로도 건강하게 밝게 커가도록 해주어야겠읍니다. 많이들 축하들 해주소~ 수아의 멜주소는 요거입니다용. ^^
수아야, 따랑해. 딥빵 많이…
수아 돐잔치 by 큰빠, originally uploaded by x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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