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정리중에…
우리가 가장 흔히 볼수 있는 책 받침대이다. 지난 연휴에 맘 먹고 지하실을 치우던 중, 이것을 본 울 윤우 하는말.
윤우: 아빠, 이거 어디서 난거야?
나: 아빠 아주 옛~~날에 산거야.
윤우: 나 이거 도서관에서 봤는데… (그 전날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었음) 거기서 가져왔어?
나: 아냐~ 임마! 아빠가 산거라니까~
윤우의 얼굴에 비쳐지는 표정은 여전히 미심쩍어 보였다는…
우리가 가장 흔히 볼수 있는 책 받침대이다. 지난 연휴에 맘 먹고 지하실을 치우던 중, 이것을 본 울 윤우 하는말.
윤우: 아빠, 이거 어디서 난거야?
나: 아빠 아주 옛~~날에 산거야.
윤우: 나 이거 도서관에서 봤는데… (그 전날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었음) 거기서 가져왔어?
나: 아냐~ 임마! 아빠가 산거라니까~
윤우의 얼굴에 비쳐지는 표정은 여전히 미심쩍어 보였다는…

오늘은 아이들과 극장 데이트를 하는 날.
아침 11시부터 들고 뛰었다. 극장에 가서 표 사고, 팝콘 사고, 자리잡고 하니 시간은 얼추 12시.
오늘의 영화는 Monsters vs. Aliens!
뭐 그닥 평이 좋다거나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컬러플하고 또 3D이고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나쁘지않은듯하다. 캐렉터들도 밝고 즐거웁고 재미나다. 여기저기서 끌고와서 조합한 느낌도 나지만서도.
예고편중에선 Ice Age: Dawn of the Dinosaurs와 픽사에서 나올 예정인 “업”이 잼날듯하다. 나오면 애들과 꼭 보러가야쥐~
영화를 보고나선 옆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지난주에 빌린 책들과 DVD들을 반납하고 새로운것들로 바꿔왔다. 주말에 아이들과 도서관에 가는 것도 나름 잼나다. 새로운 책들도 보고, 집에 가는 길에 군것질도 같이 하고.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것이 좋다. 물론 주말엔 항상 같이 보내지만, 집에서 TV만 보는것보다 왠지 더욱 건설적으로 시간을 보내는성 싶고. 나 혼자만의 만족일지도 모르겠다.
형 가족이 저녁초대를 해주셔서, 어머님과 메신져도 하고, 고기까지 실컷 먹고 돌아온 나름 빡세게 돌은 하루. 원래 컨디션이 약간 안좋았던 윤우에게는 좀 힘들었나보다. 힘겹게 돌아와서 약간 징징거리다가 곧 잠이 들었다. 속상해라… 혼자 계신 엄니께서도 몸이 좀 안좋으신듯하고… 속상타.
오늘은 목요일! 내일이 Good Friday이고 다음주 월요일이 부활절이다. 캐나다는 거의 매달 한번씩 연휴가 주어지는데, 4월의 부활절 연휴가 제일 길다. 이럴때는 어딜 가면 좋은데 하루 하루 살아가다보면 연휴가 언제인지 몰라 지나치게 된다. 요번에는 집사람이 알려주긴 했으나 세금보고용 서류정리등으로 머리가 산만해서 그냥 넘기기로 했다. 윤우와 수아가 감기에 걸려서 어디 가기로 했더라도 힘들뻔 했다. 에공… 애들은 좀 안 아팠으면 좋겠다. 그래도 나흘이나 쉬는데 뭘 해야할지 함 생각해봐야겠다. 애들을 집에만 가두어놀수도 없고.
지금 점심 먹으러 와서 음식 기다리는 동안 끄적거리고 있다. 근처에 먹을만한곳이 별로 없어서 그나마 하나있는 이 중국집으로 매일 온다. 메뉴도 근 한 삼년간을 바베큐 포크와 완탕 국수만을 먹고있다. 편한것은 주문을 할 필요가 없다는것. 들어와 앉으면 이젠 자동적으로 그냥 가져다 준다. ㅋㅋㅋ 사진 첨부~
Theme을 바꾸었다. 한동안 회사도 그렇고, 세금보고 기간이라 서류도 챙기고 하느라 시간도 없었다. 이젠 또 모냥이 지루해져서 뭘 바꾸어볼까하던 참에 요거이를 찾았다.
원래 이것은 Lifestream이라고 소셜 네트워크들을 불러모으는 것이 있어서 편하겠다 싶어서 했는데, MySQL이 버전 4라서 안된단다. @#)%*&! 버전 5로 업글을 시키려는데 뭔가 잘 안된다. 여기에 시간 다 보내기도 그렇고…
이젠 이곳은 주로 울 가족 사는 야그들 위주로 하고, 나머지 링크나 잼난 사진 기타 등등은 위 메뉴의 Mac과 기타등등에 올리도록 하겄다. 옆에 역시 Mac과 기타등등이라는 박스를 마련해놓았다. 최근 5개의 포스트를 볼수 있으니 요거이가 업뎃이 되었나, 안되었나를 알수 있다. 앞으로 조금조금씩 바뀌어나갈거이다.
또 한가지는 오른쪽 밑에 광고가 두개가 붙었다. 뭐 돈 받는 광고는 아니고, 친구넘들이 하는 비지니스들인데 여기 들리는 사람들이 호기심으로라도 함 가보고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하나는 Nilli Restaurant으로서 압구정 본점을 포함 7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분당의 닐리 쿠치나가 가장 크다. 한국 사는 사람들은 함들 가보면 좋을듯. 일단 맛이 훌륭하다. 먹어보면 안다. OK, 여기까지!
두번째는 miYim이라는 올가닉 인형들을 만드는 회사이다. 요즘은 모두 환경 친화적인! 건강에 좋은! 이런것들을 원하기 땜시, 기대에 부응하고자(?) 만들어진 인형들이다. 만졌을때 촉감도 너무 부드럽고 좋다. (절대 지난 크리스마스에 아이들 선물 *공짜로* 받았다고 이런거 쓰는거 아니다.
) 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Barns & Nobles에도 물건이 들어갔다고 하니 함 살펴보시길.
오늘은 여기까지~
왜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녀야하는지는 알려주는 12가지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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