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덕영君, 노란띠 따다!~

울 장남 홍덕영君이 지난 주 금요일날 승급 심사를 치루고, 노란띠로 갈아탔읍니다요~

doug-taekwon
격파 시범중인 홍덕영君

그간 태권도 시킨지 몇달이 지났지만 한번 못가봤는데, 가보니 괜찮습디다. 아이들이 조물락, 조물락거리며 주먹질에 발길질에. ^^ 부모들 모두 초청해서 하는것이 학예회같기도 하고. 그 옛날 내 하던 때하곤 또 다른 느낌. 너무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정권 내지르고, 발로차기를 해도 왠지 각이 덜 잡혀있는듯한 몇퍼센트 모자른 바로 그 느낌이었다. 원래 내지를때마다 도복과 부딛치는 그 소리가 나야하는데 전혀 없다. 띠 색깔이 높은 아이들은 대련도 하는데, 자세들이 왜 그리 풀려 있는지. 수비자세라는 것도 없고… 그래도 기분 좋게 보낸 저녁시간. 곧 동영상도 같이 올리도록 하겄다.

울 윤우는 그간 아프고해서 (또 이넘은 가서 장난 치다가 사범님한테 혼나고 삐지고 뭐 그렇게 한동안 다녔단다. ㅋ) 요번 승급 심사는 건너뛰었다. 어여 열심히 해서 다음 심사는 보도록 하자, 윤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