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정리중에…

book end우리가 가장 흔히 볼수 있는 책 받침대이다. 지난 연휴에 맘 먹고 지하실을 치우던 중, 이것을 본 울 윤우 하는말.

윤우:  아빠, 이거 어디서 난거야?

나: 아빠 아주 옛~~날에 산거야.

윤우: 나 이거 도서관에서 봤는데… (그 전날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었음) 거기서 가져왔어?

나: 아냐~ 임마! 아빠가 산거라니까~

윤우의 얼굴에 비쳐지는 표정은 여전히 미심쩍어 보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