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이 되는 덕영

다음주 화요일(2월 3일)이면 우리 덕영이가 여섯살이 된다.
시간은 우찌 이리 빨리도 가는지… 유치원 생활 열심히 하고 있는 울 아들 벌써 이가 두개나 빠지고 또 하나가 흔들거린다. 유치원 친구들도 빠른 아이들은 하나 둘씩 빠지기 시작하나분데, 요즘 아이들이 빠른건지 어떤지 잘 모르겠다. 내가 언제 빠졌는지 기억이 잘 안나기 때문이다. 미취학 아동일때인지, 아님 국민학교를 다닐때였는지…

생일파티는 내일(2월 1일)이다. 통 큰 울 아들은 자기 반 친구들 다 초대해야한다고 해서 일단 초대장은 다 보냈두만!!!
다리 다친 세드릭을 제외한 거의 모두가 다 온단다.ㅠㅠ
데이케어를 다니고 한 아이들은 친구들 생일잔치도 많이 다니고 했겠지만 곧장 유치원으로 온 아이들은 거의 첫 초대이기도 한 모양이다. 여튼 내일 오는 어린이 총 인원은 자그마치 30명이다! 뜨아~

덕영아~ 내년부터는 우리 좀 인원수를 추리면 안될까? ^^ ㅋㅋㅋ
그래도 모난 구석없이 친구들과 잘 놀기에 아이들이 다 오겠다고 하는것이 아닌가하여 기분은 좋다.